황두현의원, 초고압 송전선로 전면백지화​
                                  
  김영진 의원 
" 덕산온천지구 고품격숙박시설 조속히 추진하라!"
                                  
  예산군의회, 제326회 정례회
  이정순 의원 5분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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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뉴스 YESAN NEWS

정  치 YESAN politics


​ 충청남도 news

115년-대흥초,-천년의-배움터로…작은-학교의-미래-함께-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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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15명, 분교 전환 위기 속 학교와 마을의 가치 나눈 토크콘서트 영월 상동고·영광 묘량중앙초 등 회복 사례…교육의 특색과 지역사회 협력이 돌파구 행정·교육당국과 예산군민, 학교 살리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 필요 115년 동안 예산의 아이들을 길러낸 대흥초등학교가 학생 수 감소로 분교 전환 위기에 놓였다. 전교생은 15명. 농촌의 인구 감소를 보여주는 숫자지만, 학교가 쌓아온 역사와 앞으로 길러낼 아이들의 가능성까지 이 숫자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충남도는 15일 예산 대흥초에서 tbn충남교통방송과 함께 토크콘서트 ‘115번째 가을, 우리의 꿈!’을 개최했다. 충남도와 예산군 관계 공무원, 대흥초 학생과 학교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작은 학교와 마을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학생과 졸업 동문, 마을 주민들은 학교에 얽힌 추억과 오늘의 학교생활,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를 나눴다. 팀퍼니스트의 서커스 음악극과 그룹 코요태의 공연도 더해져 학생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 어울렸다. 1911년 개교한 대흥초는 올해 개교 115주년을 맞았다. 6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역사 깊은 학교이자, 여러 세대에 걸쳐 지역 아이들의 성장과 주민들
미디어뉴스 편집국장
  • 40분 전
예산-적십자-봉사원들,-충남-봉사원대회서-‘나눔의-가치’-함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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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충남적십자 봉사원대회 당진서 개최…재난 구호·취약계층 지원 헌신 격려 예산읍 등 지역 봉사원들, 주거환경 개선·김치 나눔·세탁봉사 등 이웃사랑 실천 충남지역 곳곳에서 재난 구호와 취약 계층 지원 등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적십자 봉사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인도주의 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예산군에서도 예산읍을 비롯한 각 읍·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취약 계층 돌봄과 주거환경 개선, 세탁 및 김치 나눔, 재난 복구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30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5회 충남적십자 봉사원대회’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도내 적십자 봉사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 등 각자의 자리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온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과 봉사원 서약, 유공 봉사원 표창, 공연 및 교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온 봉사원 1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미디어뉴스 편집국장
  • 2주 전
충남,-일본-최대-관광박람회서-‘K-관광-중심지’-매력-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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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6’ 참가…백제문화·세계유산 집중 홍보 내년 4대 대형 행사 연계 일본 관광상품 개발·관광객 유치 본격화 충남도가 일본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에서 백제문화와 세계유산을 비롯한 충남의 관광자원을 선보이며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특히 내년 충남을 중심으로 펼쳐질 4대 대형 행사를 집중적으로 알리면서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로 연결하기 위한 해외 마케팅에 힘을 싣고 있다. 충남도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6(TOURISM EXPO JAPAN 2026)’에 한국관광공사와 국내 10여 개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공동으로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도는 일본 관광객들에게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공주·부여의 백제문화와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충남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적극 소개했다. 충남과 일본은 백제문화라는 역사적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 만큼 도는 이를 충남 관광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활용해 일본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내년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섬비엔날레,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충청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4대
미디어뉴스 편집국장
  • 2주 전
충남,-2027년-정부예산안에-국비-13조-2,632억-원-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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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부안보다 1조 3,335억 원 증가…신규 성장사업·광역교통망 확충 탄력 충남도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도정 핵심사업과 현안 사업을 대거 반영하며 ‘국비 13조 원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충남도는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남 관련 국비 13조 2,632억 원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정부예산안 11조 9,297억 원보다 1조 3,335억 원(11.2%) 증가한 규모다. 국회에서 최종 확정된 올해 정부예산 12조 3,223억 원과 비교해도 9,409억 원(7.6%) 늘었다. 도는 당초 국비 확보 목표를 13조 5,000억 원으로 정하고 정부 부처와 기획예산처를 상대로 사업 필요성을 설명해 왔다. 그 결과 부처안 13조 1,648억 원에서 정부안 심의 과정에 984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특히 평택·당진항 진입도로와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이 정부안 심의 과정에서 대폭 늘었다.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자율계정 이관 사업도 31개 확대돼 지방재정에 반영됐다. 신규 사업으로는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운영 14억 6,000만 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93억 원,
미디어뉴스 편집국장
  • 1달 전
사라져가는-개구리참외-지키는-‘차미’…천안-K-컬처박람회-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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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재래종 농산물에 캐릭터 IP 접목…로컬 콘텐츠로 새 가치 창출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지원 통해 창업·콘텐츠 고도화 성과 선보여 사라져가는 충남의 재래종 농산물 ‘개구리참외’가 캐릭터 콘텐츠로 새롭게 태어나 관람객을 만난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의 지원을 받아 창업한 로컬 콘텐츠 기업 그린터치(대표 서은비)는 2일부터 6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충남 청년농업인인 서은비 대표가 운영하는 그린터치(Green Touch)는 지역 재래종 농산물인 개구리참외를 기반으로 식품과 캐릭터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단순한 농산물 생산과 판매를 넘어 지역 농업 자원에 이야기와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접목하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대표 캐릭터인 ‘차미(Chammy)’는 개구리참외를 모티브로 탄생했다. 이름은 충청도에서 참외를 일컫는 말에서 착안했으며, 재배 농가 감소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개구리참외를 지키고 세상에 널리 알리는 ‘수호자’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 대표는 개구리참외 종자를 직접 확보해 재배하는 한편,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과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미디어뉴스 편집국장
  • 1달 전
충남도-“지천댐-결정-존중…주민-공감·국가-지원이-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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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투명한 정보 공개와 청양·부여 상생발전 대책 촉구 “국가의 물 담는 댐이라면 지역의 미래까지 담아야” 충남도가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주민의 이해와 공감을 얻기 위한 투명한 설명과 국가 차원의 지원 확대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3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 관련 충청남도 입장’을 발표했다. 박 지사는 먼저 “충청남도는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지천댐 건설에 반대하지만, 그동안 ‘충분한 소통과 숙의가 먼저’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며 “공론화위원회의 공정성·투명성·중립성을 강하게 요청했고, 그 원칙에 따라 합리적인 결정이 내려진다면 결과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수용하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7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부가 결정을 내린 만큼, 충남도는 그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과정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박 지사는 “결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설명과 공감”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정부가 지천댐을 왜 건설하는지, 무엇을 위해
미디어뉴스 편집국장
  • 1달 전
가야산-역사·문화-되새긴-‘인문학-특강’-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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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례 강연에 주민 200여 명 참여…민.관.학 협력 모델 가능성 확인 가야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가야산 인문학 특강’이 지난 27일 제5회 ‘조선시대의 가야산과 문화유산’ 강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특강에는 회차마다 40여 명씩 총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5차례 강연에 모두 참석한 수강생도 11명에 달했으며, 이들에게는 수료 기념품이 전달됐다. 가야산 인문학 특강은 덕산면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삽교읍주민자치회와 봉산면주민자치회 등 가야산 자락의 주민자치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예산군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지역 주민자치회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행정과 전문 연구기관, 주민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매개로 소통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박용환 덕산면주민자치회장은 “예산군,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지역 주민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특강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 발전과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강열 예산군 국가유산팀장은 “
미디어뉴스 편집국장
  • 1달 전
천안-대원산업-공장서-화재…인명-구조·진화-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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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1시 44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에 있는 대원산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는 한편 인명 구조에 나서고 있다. 부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불을 모두 끈 뒤 관계기관 합동 조사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예산미디어뉴스   김  수  경  기자 예산미디어뉴스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뉴스, 정확한 보도로 예산의 미래를 밝힙니다. 제보: ysmediabirdsk@naver.com
미디어뉴스 편집국장
  • 1달 전
화재-피해부터-중증질환까지…충남소방,-위기-도민-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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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유 충남119’ 통해 18가구에 8500만 원 전달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매일 119원씩 모아 나눔 실천 충남소방본부가 화재 피해와 중증질환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 18가구에 총 8500만 원의 긴급지원금을 전달했다. 28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자체 나눔 사업인 ‘가치가유 충남119’를 통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700만 원이 지원됐다. 지원 대상에는 화재로 전신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70대 지체장애인 A씨가 포함됐다. A씨는 지난 2월 말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가스히터를 점화하던 중 발생한 폭발 화재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치료가 이어지면서 막대한 병원비 부담은 물론, 새로운 거처를 마련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60대 B씨는 교통사고로 배우자를 잃은 뒤 홀로 두 딸을 키워왔지만, 갑작스러운 급성 뇌경색으로 편마비와 구음장애가 발생하면서 근로 능력을 잃고 경제적 위기에 놓였다. 이 밖에도 14세 중증 지체장애인 손자를 홀로 돌보고 있는 80대 조부와 바터팽대부암 등 희귀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50대 주민 등 의료·경제적 위기를 겪는 가구들이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가치가유
미디어뉴스 편집국장
  • 1달 전

사회 SOCIAL      사건사고      교육     보건복지     도시개발    환경교통   축제 전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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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제

읍면소식 TOWN NEWS


꽃향기-따라-모인-이웃들…대술-내꽃향-축제,-주민-화합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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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뉴스 편집국장
지난 9일 주민·방문객 400여 명 참여…공연·체험·비빔밥 나눔으로 정 나눠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 더해 가을꽃이 반기는 축제장에 흥겨운 북소리가 울려 퍼졌다.  무대 앞에 모인 주민들은 박수로 호응했고, 커다란 비빔밥 그릇을 둘러싼 이웃들은 함께 주걱을 잡았다.  예산군 대술면에서 꽃과 사람,
  • 3일 전
“승패보다-빛난-이웃의-정”…-개천절-예산군-7개-읍·면,-화합의-함성으로-하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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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뉴스 편집국장
대술·신양·오가·응봉·삽교·신암·고덕 주민화합 체육대회 성황…      주민과 지역 정치인들 따뜻한 소통, 예산중앙농협의 나눔도 빛나 뜨거운 열정 속 경품 격차·일부 운영진 음주 시비·선수 부상 등 아쉬움…      “화합의 축제, 무엇보다 군민 안전이 최우선” ​ 개천절인 지난 3일, 예산군 곳곳이 주민들의 힘찬 함성과
  • 1주 전
함께-웃고,-함께-나누고,-함께-하나-됐다…-예산읍·덕산면-체육대회,-진정한-주민-화합의-의미-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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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뉴스 편집국장
예산읍, 읍장 부재 속에서도 공직자와 체육회가 힘 모아 빈틈없는 행사 준비 덕산면, 이장과 주민이 하나 된 뜨거운 참여… 마을 공동체의 저력 보여줘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주민이 주인공인 축제… “이것이 진짜 화합이다” 축제의 주인공은 누구여야 할까. 화려한 무대도, 거창한 의전도, 내빈들의 축사도 아니다. 그 자리에 모
  • 1주 전
제16회-봉산면민체육대회-및-어울림한마당-성황…-면민-화합과-소통의-축제-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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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뉴스 편집국장
가을 하늘 아래 봉산면민 한자리에 모여… 웃음과 정이 넘치는 화합의 장 펼쳐져 충남 예산군 봉산면이 모처럼 주민들의 힘찬 함성과 흥겨운 웃음소리로 들썩였다.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따스한 햇살이 내려앉은 봉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제16회 봉산면민체육대회 및 어울림한마당'이 펼쳐져 면민들이 하나 되는 뜻 깊은 시간을
  • 2주 전
미디어 칼럼  media column


민심은-경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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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이제 국정의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추석을 앞둔 대한민국의 민심이 편치 않다. 명절은 본래 흩어진 가족이 모여 한 해의 결실을 나누는 시간이다. 그러나 올해 추석을 준비하는 국민의 마음에는 풍요에 대한 기대보다 생활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정부가 내놓는 경제지표와 국민이 시장과 골목에서 느끼는 체감경기 사이에는 간극이 있다. 실제로 수출과 투자 등을 중심으로 경제성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물가는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수도권 주택가격과 가계대출 증가 역시 금융안정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 따라서 지금 정부가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은 숫자 뒤에 가려진 국민의 삶이다. 문제는 단순히 하나의 정책이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가 아니다. 국민이 이 정부의 국정 운영 시스템을 신뢰할 수 있느냐는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 인사의 실패는 결국 대통령의 책임이다 최근 정부를 곤혹스럽게 만든 문제 가운데 하나는 인사다. 장관 후보자들의 잇단 낙마와 인사 검증 논란에 이어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사의를 표명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면 이를 몇몇 후보자 개인의 문제로만 축소해서는 안 된다. 후보자를 추천하고 검증하고 임명하는 시스템 전체가 제대로 작동했
미디어뉴스 편집국장
  • 3주 전
기회는-기다려주지-않는다…-예산의-미래를-결정할-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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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투자와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 이제는 행정과 군민 모두가 함께 완성해야 할 시간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육성 정책을 바라보며 여러 생각이 든다. 이재명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 속에서 반도체 산업의 일부 생산거점을 호남권으로 유도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후공정(패키징·테스트)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방향은 수도권과 충청권에 집중된 첨단산업을 분산하고 국가 산업구조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필자는 이러한 정책의 방향 자체를 부정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특정 지역만 성장해서는 안 된다. 제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지역에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충남도민, 특히 예산군민의 입장에서 느끼는 아쉬움 또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충남은 이미 경기 남부와 충북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벨트의 핵심축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구축된 산업 생태계와 협력기업, 우수한 교통망을 고려하면 충남 서부권 역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다. 그럼에도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책적 선택
미디어뉴스 편집국장
  • 3달 전
[미디어칼럼]-당선증의-무게,-군민이-맡긴-4년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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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지난 6월 3일 막을 내렸다. 그리고 6월 4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는 예산군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당선증 교부식이 열렸다. 당선인들은 군민의 선택을 증명하는 당선증을 손에 쥐었고, 그 순간은 분명 영광스럽고 벅찬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러나 그 한 장의 당선증 뒤에는 얼마나 많은 노력과 땀, 그리고 인고의 시간이 스며 있었을까.  선거운동 기간 동안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며 마음을 얻기 위해 애쓴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을 것이다. 당선인들에게는 크나 큰 영광의 순간이지만, 동시에 앞으로 짊어져야 할 무거운 책임이 시작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흔히 당선인은 앞으로 4년의 임기를 부여 받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그 4년은 당선인 개인의 시간이 아니다. 예산 군민이 맡겨준 시간이며, 군민의 삶을 위해 사용하라고 빌려준 시간이다.  그 시간 동안 그들이 내리는 결정 하나하나가 예산군의 미래를 바꾸고 군민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그들이 누리는 권한과 자리 역시 결국 군민으로부터 비롯된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선거 당시에는 누구나 군민을 위하겠다는 마음으로 출발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초심은
미디어뉴스 편집국장
  • 4달 전
충청인이여!-예산군민이여!-다시-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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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균형을 바로 세울 마지막 선택 ' 역사를 돌아보면 충청은 늘 대한민국의 중심이었다.지리적 중심만이 아니다. 정치의 중심이었고, 시대의 균형을 바로잡는 민심의 중심이었다. 삼국시대에도 충청은 중원을 차지하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였다. 백제와 신라, 고구려가 충청의 길목을 통해 세력을 다투었고, 그 속에서 충청은 늘 시대의 흐름을 결정짓는 선택의 땅이었다. 조선시대에도 수많은 민중의 외침은 충청을 지나 나라를 바로 세우는 힘이 되었고, 일제강점기와 근대화 시기에도 충청의 민심은 결코 침묵하지 않았다. 민주화의 시대 역시 마찬가지였다. 제5공화국의 억압 속에서도 충청은 정치적 균형을 고민했고,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공동체가 한쪽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왔다. 충청은 늘 난세 속에서 극단이 아닌 균형을 선택해온 지역이었다. 그렇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 앞에서 다시 충청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심각한 불균형 속에 놓여 있다. 서울과 수도권에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몰려 있고, 경제와 정치, 문화와 교육의 모든 자원이 한 곳에 집중되고 있다.  반면, 지방은 인구 감소와 산업 붕괴, 청년 유출로 점점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다. 충
미디어뉴스 편집국장
  • 5달 전
D-30,-예산군의-미래는-‘선택’이-아니라-‘행동’에-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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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예산군수와 군의원, 충남도의회 도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교체를 넘어 예산군의 향후 방향을 결정짓는 분기점이다. 후보들은 저마다의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고, 유권자들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그러나 지금 이 시점에서 더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우리는 단순히  ‘누구를 뽑을 것인가’에 머물러 있는가, 아니면 ‘어떻게 함께 만들어갈 것인가’까지 고민하고 있는가. 분명한 사실 하나는, 예산군의 발전은 유능한 군수 한 사람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 이다. 물론 군정을 책임질 군수의 역량은 절대적이다. 방향을 설정하고, 전략을 설계하며,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리더십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출발점일 뿐이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 군수의 전략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리더들이 움직여야 한다. 기관의 책임자, 지역 사회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 그리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단순한 ‘지지자’의 위치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들의 역할은 명확하다. 협력자이자 실행 주체로서 군정에 참여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협력은 형식적인 동의나 구호가 아니다. 협력은
미디어뉴스 편집국장
  • 5달 전
지방선거,-인사-경쟁은-끝났다…이제는-자질과-검증의-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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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가 아닌 실행, 호감이 아닌 역량을 따져야 할 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산군의 아침이 요란해졌다. 주요 교차로마다 색깔로 나뉜 점퍼를 입은 이들이 서서 차량을 향해 손을 흔들고, 허리를 깊이 숙인다. 선거철이면 반복되는 익숙한 풍경이다. 그러나 유권자가 이 장면에서 읽어야 할 것은 인사의 각도가 아니라, 그 인물의 수준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호감 경쟁이 아니다. 능력 검증이다. 예산군은 오랜 시간 특정 정치 성향이 강하게 유지돼 온 지역이다. 정당의 이름이 바뀌어도 지지의 흐름은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결이 다르다. 중앙정치에 대한 불신, 지역 정치권 내부의 갈등과 분열, 누적된 피로감이 겹치면서 군민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이번에는 사람을 보자”는 말이 더 이상 구호가 아니라 현실적 요구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는 후보자들의 수준이 그 기대를 따라가고 있는가이다. 지방정치는 생활정치다. 도로 하나, 농업 정책 하나, 복지 예산 하나가 군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이런 자리는 정치적 구호나 이미지 관리로 감당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행정에 대한 이해, 예산을 읽는 능력,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역량, 이해관계를 조정
미디어뉴스 편집국장
  • 7달 전
예산군을-한-단계-도약시킬-사람은-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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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예산군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리더를 가려낼 시간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왔다. 아직 공천 구도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선거 분위기가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이번 선거가 예산군의 향후 4년, 나아가 10년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대한 선택이라는 점이다.  ​ 이제는 막연한 기대나 정서적 지지가 아니라, 냉정한 기준으로 인물을 평가해야 할 시점이다. 현재 군수 출마 예정자들은 지역을 돌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고, 군의원 출마 희망자들 역시 공천을 둘러싼 경쟁에 분주하다. 그러나 군민이 궁금한 것은  ‘누가 더 많이 다녔는가’가 아니다. 왜 출마하려 하는지, 무엇을 바꾸겠다는 것인지, 그 변화를 실행할 능력이 있는지다 . 명분 없는 도전, 준비되지 않은 출마는 지역에 또 다른 혼란만 남길 뿐이다. 예산군의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 농업을 기반으로 형성된 산업 구조는 오랜 시간 지역을 지탱해왔지만, 농업 인구의 고령화는 이미 구조적 위기에 접어들었다. 1차 산업 종사 인구 비중이 여전히 높은 현실은 생산 기반이 유지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산업 다변화가 충
미디어뉴스 편집국장
  • 8달 전
충남·대전-통합특별시청-‘내포-사수’는-지역-존립의-명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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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 통합특별시청 ‘내포 사수’는 지역 존립의 명운이다.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의 행정통합 논의가 거센 흐름을 타고 있다.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 320만 충청권의 생존 기반을 확보하고 미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대의명분 아래, 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로 포장되고 있다. 그러나 화려한 통합의 수사(修辭) 뒤에는 지금까지 의도적으로 외면돼 온, 그러나 결코 피해갈 수 없는 질문 하나가 놓여 있다. ​ 통합특별시 내포 사수를 촉구하는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 ​ “통합특별시의 심장, 즉 시청사는 과연 어디에 들어설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만약 ‘대전’으로 기운다면, 그 순간 예산군과 홍성군의 미래는 구조적 붕괴의 궤도에 올라서게 된다. 이는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도, 감정적 우려도 아니다. 행정·경제·인구의 흐름이라는 냉정한 현실을 놓고 볼 때, 이는 충분히 예측 가능한 ‘예정된 재앙’에 가깝다. 행정의 심장은 지역의 생명줄이다. 행정기관의 위치는 단순한 건물 배치 문제가 아니다. 시청사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이 모이고, 연관 산업이 형성되며, 인재와 인구, 예산과 정책 결정의 흐름이 집중된다. 행정의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해당 지역의
미디어뉴스 편집국장
  • 9달 전
  • 7
하나-된-예산,-지금이-선택의-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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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예산, 지금이 선택의 시간이다.   2026년 병오년의 아침이 밝았다.  새해는 늘 희망을 말하지만, 예산군에게 2026년은 단순한 연 도의 교체가 아닌 존립과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분기점 에 가깝다. 인구 8만여 명의 작은 기초자치단체이자 인구 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 된 예산군은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쇠퇴가 구조화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놓여 있다. 그린바이오 연구시설 기공식 장면 ​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예산군수가 제시한 청사진은 분명한 방향성을 지닌다.  셀트리온이라는 국내 대표 바이오 제약사와의 업무 협약, 이를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조성, 스마트팜과 바이오산업을 결합한 미래형 산업 생태계 구축은 단순한 개발 사업이 아니다.  이는 예산군의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생산 가능 인구를 유입시키며, 내포 혁신도시와 연계된 광역 성장 축을 형성하려는 전략적 선택 이다. 바이오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련 연구·물류·서비스 산업을 동반 성장을 하게 시키며, 청년과 전문 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  스마트 팜 역시 단순한 농업 고도화를 넘어 데이터 기반 농업, 청년 층 유입, 6차 산업과의
미디어뉴스 편집국장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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